[5] Life log

[음식] "감동란", 맛있으면 감동입니다.

JN 이영준 2026. 7. 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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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계란, 그것도 삶은 계란이 번뜩 생각이 납니다.

맛있어서 감동, 감동의 눈물이 쏟아지는 그 이름하여 "감동란"

 

삶은 계란을 가지고 뭔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으나, 이것이 말이죠. 제대로만 삶아지면 노릇노릇 반숙이라고 하는 그 별미의 계란이 된다 이 말입니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하신가요?

 

그래도 맛있는 거 먹을 때는 그 유래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겠죠.

"감동란"이라 판매되는 게 일본 기업인 '마루카네' 에서 1972년 개발하여 판매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여간, 일본이 음식을 아기자기하게 입맛에 맞게 만드는 기본적인 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동도 그렇지요.

 

어쨌든, 이 삶은계란을 2012년 8월 6일 한일합작 기업 마루카네 코리아가 한국에 감동란이라는 브랜드로 들여온 것이라고 합니다.  GS25,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등의 편의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소매 유통 경로를 통해 감동란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미리 소금간이 되어있고 퍽퍽하지 않은 식감이 우리들 입맛에 맞았는지 소비자들 호평을 얻어, 2014~2015년에는 각종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군침이 혹시 돌아가신다면 삶은 계란, "감동란" 잡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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