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의자를 마치 침대처럼 뒤로 확 젖혀버린 고속버스 빌런, KTX 앞좌석 의자 팔걸이에 자신의 맨발을 올리고 잠을 자는 빌런, 또한 승무원이 말려도 적반하장인 KTX 술판 빌런들까지 정말 우리 사회 곳곳에 빌런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신의 권리라는 목소리를 내지만 글쎄요 이것이 과연 그들의 권리인지는 다함께 사회질서를 새로 만든다는 사회적인 토론이 필요해 보이는 장면들입니다. 오래전 이러한 행위들은 실생활에서 상상하기 힘든 한편의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장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서서히 현실화가 되어 바로 옆에서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문어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권리가 중요하다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타인의 권리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자유와 권리입니다. [KT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