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 해외출장’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조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부부동반 해외출장 계획서의 실제적인 결재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른바 셀프결재였던 것입니다. 맞고 틀리고 여부를 떠나 우리 사회가 지금 이 정도로까지 썩어 있다는 반증으로 보여집니다. 국민의 세금은 곧 누군가의 쌈짓돈이라는 의미인 것이죠.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돌아가고 있었던 것인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는 현실입니다. 1. 핵심 내용 요약① 본인이 결재한 부부 동반 출장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부인과 함께 다녀온 세 차례의 해외 출장(호주·뉴질랜드, 독일·에스토니아, 덴마크·스웨덴) 결재 서류의 최종 승인자가 노태악 전 위원장 본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② 공무원 여비규정 위반 소지인사혁신처 '공무원 여비 ..